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나(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룬 == || [include(틀:핵심 룬-마법, 핵심1=100, 핵심2=0, 핵심3=0, 핵심4=0,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80, 이이=10, 이삼=10, 삼일=90, 삼이=0, 삼삼=10 )] ||<^|2> [include(틀:보조 룬-정밀, 일일=0, 일이=0, 일삼=100, 이일=0, 이이=10, 이삼=0, 삼일=10, 삼이=80, 삼삼=0 )] || 서포터의 경우 핵심 룬으로 마법의 '''콩콩이 소환'''을 가장 선호한다.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소나의 모든 스킬에 적용되어 적에게는 추가 피해를, 아군에게는 실드를 제공한다. 단, 오오라 때문에 콩콩이가 대부분 아군에게 날아가서 불편할 때가 많아 가끔 '''신비로운 유성'''을 들 때도 있다. 이 경우는 라인전 견제를 더 강하게 하는 게 목적이다. 소나는 콩콩이를 안들면 향로와 지팡이 효과가 W에만 적용되고 반대로 콩콩이를 들면 Q, E에도 적용되어 효과를 더 많이, 더 자주 받을수 있기 때문에 유틸폿 중에서도 콩콩이 선호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에 속한다. 하위 룬으로 마나 순환 팔찌는 거의 고정이다. 보통 세 번째 룬은 깨달음을, 마지막 룬은 견제력을 늘려주는 주문 작열을 쓴다. 극초반에 Q+평+콩콩이+주문작열까지 터트리면 적 라이너의 피의 3분의 1 정도까지도 깎고 시작할 수 있다. 기동성을 위한 기민함이나 라인전을 버리는 대신 왕귀력을 극대화시키는 폭풍의 결집도 가끔 채용된다. 2019 시즌까지는 보조 룬으로 영감을 사용해 우주적 통찰력으로 쿨감을 챙기고 마법의 신발로 초반의 골드 부족을 해결했었다. 그러나 현재는 난전과 초반 스노우볼링이 많이 벌어지는 메타 특성상 스킬을 상시 사용하게 되는 소나 특성상 안 그래도 문제였던 마나 부족이 발목을 잡으면서 이를 해결해줄 정밀의 침착이 채용률과 승률 둘 다 기존에 많이 채택되던 영감보다 앞서고 있다. 여눈-대천사와의 시너지도 좋은데 오히려 전보다 여눈-대천사 의존도는 낮아져 다소 유동적인 템트리를 가는 데도 도움이 된다. 체력차 극복 역시 체력이 최하위권인 소나에게 잘 어울린다. 현재는 보조 룬이 정밀로 고정되어가는 추세. 이미 픽률은 정밀이 영감의 2배에 달하며 승률도 훨씬 높다. 비스킷을 통한 라인 안정성과 우주적 통찰력으로 얻는 소환사 주문 가속보다, 침착으로 교전 시 꾸준히 마나를 수급받으며 체력차 극복으로 견제력과 딜링을 상승시키는 게 더 도움이 되기 때문. 그러나 침착이 변경되고, 대천사의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아예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시즌 12 기준으로는 대천사, 마순팔, 서폿템의 마나 재생률로도 마나 관리가 어느 정도 가능해진데다 뼈 방패가 카운터인 탱서폿들이나 즉발성 암살자들 상대로 매우 유용하고, 소생 역시 소나와 시너지가 좋기 때문에 결의(뼈 방패+소생) 승률도 매우 좋다. 유의할 점은 수호자를 비롯해서 주룬은 현재 콩콩이를 제외하면 승률과 실전 효율 모두 별로이기 때문에[* 수호자는 변경 이전 무조건적으로 터질 땐 좋았으나 변경 이후 소나의 광역 보호막엔 판정이 제대로 안 나서 안 터지거나 뒤늦게 터져서 손해를 보는 일이 잦고, 너프를 많이 받아서 밸류가 낮아진 게 크다.] 어떻게 하든 메인 룬은 콩콩이를 채용한다고 봐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